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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러rucci

베드버그 퇴치제 약국서 안샀어요 (베드버그 약 추천)

여행 다니는 걸 좋아하는 울 식구들
아직까지 유럽여행은 다녀온적 없지만
이번 아이 방학때 놀러갔다 오려고
급하게 베드버그 퇴치제 알아보게 됐네요.

설마하니 우리 가족들이
벌레한테 물리겠냐만은.. 그래도 베드버그 약
하나씩은 챙겨 놓는 게 좋다고 하여..하하
​​
원래는 베드버그 퇴치제 약국에서
사려고 뭐뭐 있나 알아봤는데요.

기존에 제가 사용하고 있던
벌레 퇴치하는 약이랑 같은거더라구요?

 

 

 


이게 해충을 빠르게 직접 퇴치할 수 있는
원리는 아니지만 4주에 한번씩 뿌려서
집안에 해충들이 남아있지 않도록
퇴치하는 방법이라고 하거든요.

베드버그 퇴치제 약국에서 쓰는
약도 괜찮지만 같은 성분이 들어간
이 베드버그 약으로 활용을 하는것도
나름 괜찮답니다~~

다이소에서 3천원에 주고 산건데
퍼메트린 성분이 들어간건 같더라구요.

4주 간격으로 창가와 바닥 구석
위주로 뿌려주면 되는거라 간편하구요.




베드버그 퇴치제 중에 화학적인 성분이
들어있지 않고 기피시키는 약도 나름
무난하게 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중에 테르펜과 유칼립톨이
강하게 들어갔다는 편백 피톤치드 기피제로
같이 활용을 하고있어요.
​​
베드버그 퇴치제라고 하면
화학성분이 강해야만 퇴치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실텐데요.

반대로 이 해충들은 눈에 잘 띄지 않을 뿐더러
야간에만 출연을 하기 때문에 베드버그 약을
뿌리면서 잡기가 힘들다고해요.

 

 

​​
저희는 아이들이 어릴 뿐더러
반려동물까지 있기때문에 건강을 생각해서
화학성분이 없는 베드버그 퇴치제 성분으로
적극 활용을 하려고 하네요.


벌레들이 싫어한다는 특유의 천연물질과
향으로만 내쫓는 원리라고 보면 되는데요.

실제로 이안에 들어있는 테르펜이
벌레들을 자극하고, 항균작용에 뛰어나
오염균,물질 제거 및 탈취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준다고 해요.

 

 


침대위 이불, 베개, 매트같은 곳에
직접 뿌려 놓기도 편하구요.

피부에 접촉되는 모든 범위내에
사용을 하더라도 원료 자체가 순하고
자극없는 물질이라 아이 앞에서도
부담없이 뿌리기 좋더라고요~

 



이런 향을 벌레들이 싫어한다니 ㅎㅎ
편백과 라벤더향이 솔솔 풍기는데
이런게 베드버그 퇴치제로 쓰일 수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에요 ㅎㅎ
​​
공기중에 뿌려놓으면 자연스럽게
정화를 시킬때도 도움이 되구요.

베드버그 퇴치제 뿌린곳 마다 굳이
닦지 않아도 되어서 간편한것도 있네요.

향은 조금있으면 완전히 소취되어
사라지기 때문에 호불호가 없을듯해요.

 




나중에 유럽여행을 가더라도
이 베드버그 약은 꼭 가져가려구요.

외출전 숙소마다 뿌려놓고 그대로
건조만 시키면 되니까요 ㅎㅎ

벌레가 우리한테 다가오지 못하도록
옷이나 신발, 캐리어, 가방 같은 곳에다가
분무 해놓기만 하면 되니까 굿굿~

베드버그 퇴치제 순한걸로 찾으시면
이런 약 괜찮을것 같아 추천드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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