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분해청소 셀프로도 간단하네?
#세탁기분해청소
요즘들어 베란다에서 자꾸
냄새가 나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세탁기 분해청소 안한지
오래된것 같더라구요.
업체 불러서 몇번 했었는데
최근에 신경을 안썼더니
또 해야겠다 싶었죠.

세탁기 분해청소 를 몇번 해봤지만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그냥 셀프로 할수는 없을까
생각도 해봤거든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직접 하시는 분들이 꽤 많았어요.

그래서 저도 직접 해봤는데
제가 했던 쉬운 방법을
공유해드릴게요.
세탁기 분해청소 에는
4가지만 기억하면 되는데
1. 세제 투입구
2. 배수 필터와 급수 필터
3. 도어 및 도어 안쪽 고무패킹
4. 통세척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세탁기 분해청소 하면 되요.

손 닿는 곳은 마른걸레로
닦아내면 되고 필터는 뽑아서
물을 빼낸 뒤에 세척하면 되요.
도어 안쪽과 고무패킹은 과탄산소다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서 칫솔에 묻혀
닦아줘요.
이렇게 한 뒤에는
피톤치드 스프레이를 분사해서
마무리 하면 되요.
저는 평소에도 세탁기 분해청소 를
하지 않을때도 자주 뿌리고 있는데
지인한테 소개를 받고 쓰고 있어요.
전체가 솔정유, 편백오일, 정제수로
되어있는데 악취를 냄새를 유발하는
유해성분을 중화해서 분해한다고 해요.
게다가 식물이 뿜어내는
향균물질이라서
순해서 괜찮더라구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서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탈취제로도 안심하고 쓴다고 해요.
세탁기 분해청소 를 하고 나서도
자꾸 퀴퀴한 악취가 나는것 같아서
지인한테 소개받아 쓰고 있는데
사용한 이후로는 더 이상 나지 않아서
만족스럽게 쓰고 있어요.
세탁기 분해청소 에만 쓰는게 아니라
옷에서 분사하고 있는데
피부에 닿아도 해가 없어서
섬유탈취제로도 쓰인다고 하더라구요.

공기중에도 쓰고 옷에도 뿌리는데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아서
만족하고 있어요.
업체를 불러서 세탁기 분해청소 를
몇번 했었지만 그때마다
자꾸 어디선가 smell 가 나서
신경이 쓰였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을 알게된 이후로는
평소에도 자주 뿌려주고
세탁기 분해청소 도 혼자 하고 있어요.
탈취만 해주는게 아니라
향균도 해주니까
쓸모가 많더라구요.
퀴퀴한 악취가 날때마다
통에 뿌려주고 돌리면
없어지니까 마음에 들어요.
세탁기 분해청소 를 자주 하지 않아도
관리를 할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향만 진하게 나는 탈취제와 달라서
잠시 가려주는게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을 없애주니까
그런점에서 딱 인것 같아요.
또 요즘은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에어컨을 켜고 지내니까
환기를 잘 못해서 그런지
집안 공기도 좋지 않거든요.
그래서 빨래도 잘 마르지 않고
꿉꿉한데 그럴때 옷이나
공기중에 분사하면서 써도
냄새를 없애줘서
그런점에서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세탁기 분해청소 가 아니더라도
이렇게 여러모로 쓰고 있어요.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
참고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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