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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러rucci

셀프 새집증후군 업체, 시공없이 도전 3일차!


제가 드디어 셀프 새집증후군
제거하기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3일차가 되었네요~~

처음엔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벌써 3일차라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
새집증후군이란 새로 지은 신축건물
안에서 건강상 문제 증상과 불쾌한 냄새를
만들어내는 것을 뜻한다고해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두통, 눈따가움,
피부발진 등이 있고 여기서 더 심해지면
호흡곤란과 같은 증세로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해서 걱정이 컸습니다 ㅠㅠ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 와
알레르기가 심한 저는 더더욱 새 아파트에
적응하기 힘들었구요.




셀프 새집증후군을 선택한 이유도
업체에 물어보니 금전적인 부분에서
멘붕이 오더라구요.

여건이 있다면 시공을 맡길 수 있었을텐데
입주를 하고 진행하는거라..
새집증후군 업체를 고르기 쉽지 않았거든요.

셀프 새집증후군 방법 중
베이크아웃이라는게 있어서 알아봤는데요.

베이크아웃은 실내 온도를 높여
건축자재나 마감재료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을 배출시키며
동시에 오염물질 농도를 낮추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과정에서 가구 문을 모두 열어놓고
보일러를 가동시켜서 35도 이상
7시간 유지 후 1시간 환기시키는
작업을 반복해야하는데요.

이렇게 셀프 새집증후군 관리만해도
포름알데히드 수치가
50~70%이상 감소한다고 해요.

* 셀프 새집증후군 진행하려면
저희처럼 새 아파트 입주후 하시는 것 보다
미리 빈 집에서 시공하는게 훨씬 깔끔할거에요.




저는 이미 완공되고 이사한 이후였기 때문에
셀프 새집증후군 시공을 하면서 피톤치드로
마무리 까지 깔끔하게 관리해주었답니다.

제가 셀프 새집증후군 방법으로
사용했던 스프레이는 자연유래로 함유가
되어있는 천연 에센셜 오일 성분이었어요.
​​
피톤치드는 천연 항균물질이라서
사람에게 이로운 성분을 띄며 유해물질에
흡착하여 분해/중화/탈취 과정으로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고해요.
​​
확실히 셀프 새집증후군 제거방법으로
뿌리고 나면 금방 상쾌한 느낌이 들어요.

 



공기중에 분사되는거라 화학약품이
첨가되지 않은걸 찾고 있었는데 이건 인체에
해가 없다는점이 젤 맘에 들었어요.

셀프 새집증후군 베이크아웃으로
관리하면서 마무리 환기때 피톤치드 시공으로
냄새분자를 중화시키는것도 방법이더라구요.

 

 


벽지나 천장, 바닥 등등 원하는곳에
분무를 한 뒤 건조를 시켜주면 끝.

인공향료가 들어있지 않다보니까
열심히 뿌리고 킁킁 맡아봐도 강인한 향이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더군다나 셀프 새집증후군 중에서
새가구에 직접 뿌리며 포름알데히드의 수치를
낮추는 방법으로도 쓸수있더라구요.

피부에 직접 닿는 침대나 옷장속에도
뿌려놓기 좋고요 ㅎㅎ

 

 

 


자체 항균, 탈취 작용이 뛰어나서
먹는 음식을 제외한 전체 범위내에
뿌릴 수 있다는게 특징!

아직 완벽하게 사라지진 않았지만
준히 뿌려주면 분명 좋아질거라고 믿어요!
​​
이제 셀프 새집증후군 업체 시공없이 도전한지
3일차 밖에 안됐지만 틈틈히 뿌려서 빨리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어볼까하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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