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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러rucci

빈대 퇴치제 여행 가실때 약국 비오킬은 꼭 가져가세요

국내에서도 빈대가 급습한다는 얘길듣고
여행간다는 친정언니한테 약국 비오킬은
꼭 사들고 가라했거든요.

한국에서 빈대 퇴치제 구하기도 쉽지않고
해외든 국내든 여행다닐때 뭔가 마음놓고
다녀야 되는데~

일주일이나 유럽을 나간다는 사람이
아무것도 안챙기고 갔다가 일나면 어쩌나
걱정스러운 마음에 알려줬네요.
​​
일단 국내에서 구하기 쉬운
빈대 퇴치제 중 하나가 약국에서 비오킬
퇴치 스프레이라고 하거든요.

 

 

 


이것도 직접 해충을 퇴치하거나
잡는 용은 아니지만 뿌려놓으면 서서히
살충하는데 도움되는 역할인데
무향, 무독성이라 아이있는 집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는거라고해요.
​​
저희집도 조만간 여행갈일 있는데
그때 대비차 약국 비오킬은 미리 준비해서
가져가려고해요.
​​
그리고 다른 빈대 퇴치제로
유칼립톨, 테르펜이 강하게 들어간
기피제도 사용해보려고해요.

벌레가 싫어한다는 강한 피톤치드의
성분이 들어가 있는거라서요.

 



이것 또한 화학적인 성분없는데다
해충들을 차단할 수 있는 예방/기피
성분을 갖고 있는 원료였어요.

대부분 빈대 퇴치 및 집안에 들어오는
작은 해충들을 예방하는 역할로 많이들
이용되고 있는 제품이라고 해요.


직접 벌레를 잡을 수 없는 성분이지만
피부에 직접 닿는 침대위 이불, 베개와 같은
공간에다 뿌려놓아도 무관하며

테르펜, 유칼립톨이 뛰어나
항균 및 탈취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준다고 하더라고요.

 

 


향도 제가 좋아하는 편백과 라벤더의
은은한 숲향 이었어요.

빈대 퇴치제 라고 하기에 뭔가
순한 원료라 정말 효과가 있을까 싶었지만
유럽 여행간 대부분 분들이 사용했다는
후기도 종종 보이더라고요.
​​
보통 유럽의 경우 오래된 건물부터
숙소안 가구들도 노후가 되다보니
갉아먹는 벌레부터 빈대같은 해충들이
많이 나온다고 하거든요.

이럴때 벌레 퇴치제로 하나씩
쟁여간다는 분들이 많다던데 숙소에
퇴치약을 뿌려놓기가 뭐하잖아요ㅎㅎ


 



근데 이 스프레이는 침구류나
숙소 전체적으로 분무를 하더라도
얼룩이 지거나 닦아야될 번거로움이
없으니까 편한게 있더라구요.

향도 독하지 않고 뿌리고 난 이후
금방 탈취되어 사라지니까 갑갑하다는
느낌도 들지 않아서요~

가기전에 빈대 퇴치제 꼭 가져가는건
기본인것 같아요.




빈대 라는 해충은 침대 가생이나
보이지 않는 깊숙한 곳에 숨어 있다가
밤에 출연하는 벌레로
사람의 혈관을 따라 피를 흡혈하는
벌레라고 하거든요.
​​
한번 물리면 증상도 모기한테 물린것
10배이상 가려워서 즐거운 여행길을
망칠수도 있다고 ㅠㅠ..




그래서 저도 이번에 여행갈때는
벌레 퇴치제는 꼭 가져가려구요.

아이도 있고.. 또 다녀와서 어딘가에
따라왔을지 모르는 벌레나 진드기등
예방하기 위해 뿌려두려구요.
​​
여행갈때 꼭 이런게 필수는 아니었지만
이번 만큼은 빈대 퇴치제 꼭 가져가게 됐네요 ㅠㅠ
혹시 이런거 찾으셨다면 추천드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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